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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되는 재판
허수호가 직접 의뢰한 심린아변호사와 함께 서울지방법원 형사법정에서는 재판이 시작된다. 엄중하게 그러나 뜨겁게 논지를 펼칠 것이다.
재판장과 배석판사 들어오자 “기립”소리 들리고 모두 일어났다 앉는다.
변호사석에 심린아 앉아 있고 피고인 옆에 앉아 있다. 관중석에 정종국과 조원빈 앉아 있고 그 외 몇몇 사람들이 앉아있다. 재판장 진행아래 공판심리가 시작된다. 재판장은 해당 사건번호와 피고인의 이름 나이 주소와 직업을 읊고 허수호에게 확인 시킨 뒤 검사에게 모두 진술을 요청한다. 검사는 일어서서 피고인 허수호의 사건 개요를 말한다.
검 사 피고인 허수호는 2017년 11월 10일 밤10시에 자신의
여자친구 나설희양과 불륜관계이던 피해자 이기준의 오피스
텔에 침입하여 이기준의 목을 졸라 살해한 점이 인정됩니다.
이에 본 검사는 피고인 허수호에게 형법 제250조 살인죄를
적용하여 무기징역을 구형하는 바입니다.
재판장 변호인 측. 검사 측 공소사실 모두 인정합니까?
심린아 재판장님. 검사측은 피고인의 일반적인 동기와 정황만으로
증거에 심각한 오류가 있음에도 살인자로 몰아감으로서
신속하게 사건을 마무리 지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에
검사 측의 명백한 오류적 구형을 인정할 수 없습니다.
재판장은 심린아가 제출한 자료를 본다.

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