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소설가가 되어야지.’ 가 아니라 ‘나도 소설이란걸 써봐야지.’라고 결심한 뒤 처음 쓴 글입니다. 다시 고치면서 읽다보니 어설프군요. 몇년 전에 쓴 글인지도 가물가물할 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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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나는 소설가가 되어야지.’ 가 아니라 ‘나도 소설이란걸 써봐야지.’라고 결심한 뒤 처음 쓴 글입니다. 다시 고치면서 읽다보니 어설프군요. 몇년 전에 쓴 글인지도 가물가물할 정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