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번 회차는 주말에 업로드 되었어야 했는데, 평소 앓고 있던 지병이 심해져서 응급실에서 꼬박 밤을 새버렸습니다.
부족한 실력이니, 어떻게든 성실하기라도 하자던 약속(제 멋대로 한 약속입니다…하하)을 지키지 못한 것만 같아 죄송합니다.
그래서 분량을 조금만 늘려봤습니다.
마음에 드시길 조용히 바라면서, 저는 제가 쓰러지기 전에 이야기를 마저 완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읽어주시는 독자님께 언제나 감사한 마음으로 글을 쓰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작가 코멘트
안녕하세요. Himushi 입니다.
사실 이번 회차는 주말에 업로드 되었어야 했는데, 평소 앓고 있던 지병이 심해져서 응급실에서 꼬박 밤을 새버렸습니다.
부족한 실력이니, 어떻게든 성실하기라도 하자던 약속(제 멋대로 한 약속입니다…하하)을 지키지 못한 것만 같아 죄송합니다.
그래서 분량을 조금만 늘려봤습니다.
마음에 드시길 조용히 바라면서, 저는 제가 쓰러지기 전에 이야기를 마저 완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읽어주시는 독자님께 언제나 감사한 마음으로 글을 쓰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