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셀렉션 끝나지 않는 시험, 시험, 시험!📜
첫 작품으로 올리게 되었습니다. 아무도 보지 않는 길에서 벗어나 이젠 누군가의 눈길을 느껴보고 싶네요.
(2023.1.24. 제목을 수정했습니다.)
문단을 1초 정도 꾸욱 누르면 책갈피에 저장됩니다. 나의 책갈피 보기
여러분이 남긴 성향 평가는 작품 선택을 하는 다른 이용자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됩니다. 본 작품에 적합하다고 여겨지는 성향 지수를 1개 이상 체크하여 평가해 주세요. 단, 한 번 평가한 후에는 수정이 불가능합니다.
어둠잔인슬픔
작가 코멘트
첫 작품으로 올리게 되었습니다.
아무도 보지 않는 길에서 벗어나
이젠 누군가의 눈길을 느껴보고 싶네요.
(2023.1.24. 제목을 수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