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머랭 교수의 연구실에 이상한 사람이 이상한 물건을 들고 찾아온다. 소원을 들어주는 장치라는 말과 함께. 회의실에 놓을 장식품으로 쓰기 위해 그 장치를 받은 머랭 교수는 우연한 기회...더보기
소개: 머랭 교수의 연구실에 이상한 사람이 이상한 물건을 들고 찾아온다. 소원을 들어주는 장치라는 말과 함께. 회의실에 놓을 장식품으로 쓰기 위해 그 장치를 받은 머랭 교수는 우연한 기회로 그 장치가 진짜로 소원을 들어준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사상 유례없는 더위를 이기기 위해 소원을 빌려고 한다. 문제는, 그 장치는 과학적으로 명확하게 정의된 소원만 들어 준다는 사실인데… 접기
작가 코멘트
날이 더워서 그런지 정신 없는 글을 쓰고 말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