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머랭 교수의 연구실에 이상한 사람이 이상한 물건을 들고 찾아온다. 소원을 들어주는 장치라는 말과 함께. 회의실에 놓을 장식품으로 쓰기 위해 그 장치를 받은 머랭 교수는 우연한 기회로 그 장치가 진짜로 소원을 들어준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사상 유례없는 더위를 이기기 위해 소원을 빌려고 한다. 문제는, 그 장치는 과학적으로 명확하게 정의된 소원만 들어 준다는 사실인데…


작품 분류

SF, 일반

작품 태그

#이과 #연구실 #대학원 #세상을구했습니다

작품 성향

대표 성향: 참신

평점

평점×195

등록방식 / 분량

연재 (총 12회) 200자 원고지 288매

등록 / 업데이트

18년 7월 / 19년 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