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편부터 사실상 2부가 시작됩니다. 기존 원고의 사건이 늘어지다보니 긴장감이 떨어지게 됐고, 이를 선정적인 사건으로 어물쩍 넘어가려한 부분이 이야기 전개를 더욱 어렵게 만들어, 대폭 수정해 다시 연재를 진행합니다. 기존 원고를 삭제하고 다시 연재하게 되는 점, 독자님들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문단을 1초 정도 꾸욱 누르면 책갈피에 저장됩니다. 나의 책갈피 보기
여러분이 남긴 성향 평가는 작품 선택을 하는 다른 이용자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됩니다. 본 작품에 적합하다고 여겨지는 성향 지수를 1개 이상 체크하여 평가해 주세요. 단, 한 번 평가한 후에는 수정이 불가능합니다.
어둠광기잔인
작가 코멘트
현재 편부터 사실상 2부가 시작됩니다.
기존 원고의 사건이 늘어지다보니 긴장감이 떨어지게 됐고, 이를 선정적인 사건으로 어물쩍 넘어가려한 부분이 이야기 전개를 더욱 어렵게 만들어, 대폭 수정해 다시 연재를 진행합니다. 기존 원고를 삭제하고 다시 연재하게 되는 점, 독자님들의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