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폭군이를 데려왔던게 250일차 쯤 때였으니, 주인공과 작은 폭군이 함께 있던 기간만 해도 1100일이 넘어 갑니다.
주인공과 폭군이가 같이 있던 때가 3년도 넘어간다는 것이죠.
곰이나 호랑이의 성장을 생각해 보면, 이정도 자라면 거의 성년이 될 나이니, 작은 폭군의 몸집은 정말 무지막지한 정도가 된것이죠.
그 것을 생각해 보면, 도배르만은 정말 ‘하룻강아지에 범 무서운 줄 모르는 꼴’인 것이죠 ㅎㅎ
거기에 더해서 꺙꺙이도 잘 먹고 잘 뛰어 다녔기에, 훌륭하게 자라 숲에서 다니는 일반 큰발 늑대들보다 훨씬 몸집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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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작은 폭군이를 데려왔던게 250일차 쯤 때였으니, 주인공과 작은 폭군이 함께 있던 기간만 해도 1100일이 넘어 갑니다.
주인공과 폭군이가 같이 있던 때가 3년도 넘어간다는 것이죠.
곰이나 호랑이의 성장을 생각해 보면, 이정도 자라면 거의 성년이 될 나이니, 작은 폭군의 몸집은 정말 무지막지한 정도가 된것이죠.
그 것을 생각해 보면, 도배르만은 정말 ‘하룻강아지에 범 무서운 줄 모르는 꼴’인 것이죠 ㅎㅎ
거기에 더해서 꺙꺙이도 잘 먹고 잘 뛰어 다녔기에, 훌륭하게 자라 숲에서 다니는 일반 큰발 늑대들보다 훨씬 몸집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