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전 – 나는 아무도 없는 땅에 있다. 351화

작가 코멘트

사람은 자신을 알아 주는 사람에게 더욱 더 힘을 내어 일을 한다고 하죠.

그렇게 때문에 회사에서 누군가를 채용했을 때, 채용 이유를 알려주는 게 좋은 것이라 생각해 봅니다.

그나저나 엘로벳은 불쌍하게 되었군요.

구박받는 직장에서 탈출 했더니, 이제는 직장이 집인 곳에 들어가게 되었으니 말입니다 ㅎㅎ

아마 이런 직장이 있다면, 탈출하는게 상책 아닐까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