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어쩌다가 하드코어한 인생을 시작하게 되버린 어떤 이의 이야기이다. 추가설명 ㅡ 이 소설은 단순히 어떠힌 외딴 환경에서 혼자만의 생존을 다루는게 아닙니다. 점점 다른 동물이나 종족들...더보기
소개: 어쩌다가 하드코어한 인생을 시작하게 되버린 어떤 이의 이야기이다.
추가설명 ㅡ 이 소설은 단순히 어떠힌 외딴 환경에서 혼자만의 생존을 다루는게 아닙니다. 점점 다른 동물이나 종족들을 만나게 되고 이를 통해서 계속 사는 환경을 확장하게 나가며 그러한 환경 속에서 오는 위기들을 헤쳐나갑니다. 즉 이 제목에서의 생존은 그런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접기
작가 코멘트
드디어 주인공이 수염을 깎았습니다!
이 수염을 깎는다는 의미는, 이제 주인공이 완전히 이 곳 세계의 주민이 되기로 결심했음을 의미합니다.
수염을 깎은 뒤 들어난 얼굴에는 그 곳 세계에서 살면서, 쌓이게 된 시간들이 들어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