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이틀째입니다. 아직은 밤이 시원하군요. 시원한 초여름의 밤도 얼마 남지 않은 듯 합니다. 편안한 숙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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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6월의 이틀째입니다. 아직은 밤이 시원하군요.
시원한 초여름의 밤도 얼마 남지 않은 듯 합니다. 편안한 숙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