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 ×의’라서 적의 시리즈입니다. 괴멸적인 네이밍 센스라서 죄송합니다… 사실 이 편은 제목을 죄수의 딜레마라고 할까 하다가 전체적인 연관성이 없어 보여서 탈락했네요.
그리고 하나 더. 추리 소설이라기엔 너무 조악해서 그것도 읽으신 분들께 사죄의 말씀을… 대신에 소심한 집착녀 임수희를 드리겠습니다…!
소재 선정부터가 너무 약한 거 아닌가 싶었는데 제 실제 경험을 모티브로 한 거라 그냥 쭉 밀고 갔습니다. 제가 겪을 땐 진짜 뭐 이런 놈이 있나 싶었어요. 하지만 남자놈들이 많이 나오는 소설을 쓰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성별은 체인지했습니다. 흠흠.
여하튼 어떻게든 끝내고 싶었던 결과 졸작 of 졸작이 되었네요… 나중에 퇴고와 수정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아마 거의 틀림없이).
후기의 변명이 이 정도로 긴 것에서 이미 제 부끄러움이 어느 정도인지 짐작하실 수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 말을 쓰는 것도 또다른 변명이네요, 크흠…
여하튼 다음번엔 조금이라도 더 제대로 된 글로 만나뵐 수 있기를 바래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5/24일 추가) 본 시리즈는 3편부터는 자유 연재에 ‘적의 시리즈’라는 제목으로 연재되고 있어요! 걍,, 글타구요(쭈글)… ㅋㅋㅋㅋㅋ 혹여 흥미가 있으시다면 찾아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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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적 ×의’라서 적의 시리즈입니다. 괴멸적인 네이밍 센스라서 죄송합니다…
사실 이 편은 제목을 죄수의 딜레마라고 할까 하다가 전체적인 연관성이 없어 보여서 탈락했네요.
그리고 하나 더. 추리 소설이라기엔 너무 조악해서 그것도 읽으신 분들께 사죄의 말씀을…
대신에 소심한 집착녀 임수희를 드리겠습니다…!
소재 선정부터가 너무 약한 거 아닌가 싶었는데 제 실제 경험을 모티브로 한 거라 그냥 쭉 밀고 갔습니다. 제가 겪을 땐 진짜 뭐 이런 놈이 있나 싶었어요. 하지만 남자놈들이 많이 나오는 소설을 쓰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성별은 체인지했습니다. 흠흠.
여하튼 어떻게든 끝내고 싶었던 결과 졸작 of 졸작이 되었네요… 나중에 퇴고와 수정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아마 거의 틀림없이).
후기의 변명이 이 정도로 긴 것에서 이미 제 부끄러움이 어느 정도인지 짐작하실 수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 말을 쓰는 것도 또다른 변명이네요, 크흠…
여하튼 다음번엔 조금이라도 더 제대로 된 글로 만나뵐 수 있기를 바래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5/24일 추가) 본 시리즈는 3편부터는 자유 연재에 ‘적의 시리즈’라는 제목으로 연재되고 있어요! 걍,, 글타구요(쭈글)… ㅋㅋㅋㅋㅋ 혹여 흥미가 있으시다면 찾아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