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보면 제가 스스로 어쩔 수 없는 일들이 너무 많습니다. 불운이든 행운이든 본인이 모르게, 아무런 원인 없이 찾아온다는 점이 가장 무서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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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살다 보면 제가 스스로 어쩔 수 없는 일들이 너무 많습니다.
불운이든 행운이든 본인이 모르게, 아무런 원인 없이 찾아온다는 점이 가장 무서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