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어큐레이션 동양풍 작품(휴재 중)
* 이번에는 어쩌다보니 호연 소하와 이승주 정려가 같이 파사한 사병단의 기를 꺾었습니다만, 이 둘은 정작 손발 맞추기로 한 적이 없으며 사실상 서로 혐오 관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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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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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어쩌다보니 호연 소하와 이승주 정려가 같이 파사한 사병단의 기를 꺾었습니다만, 이 둘은 정작 손발 맞추기로 한 적이 없으며 사실상 서로 혐오 관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