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뭐… 심심해서리…. 원래 소설이란 게 작가와 독자의 대화인 건데…. 작가와 작가의 대화면 어떻고 아버지와 딸의 대화면 어떻고 엘리베이터 안의 낯선 타과의 대화면 또 어때요… 혼자 놀기 넘 심심해요. 누가 노라죠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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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이거 뭐… 심심해서리….
원래 소설이란 게 작가와 독자의 대화인 건데….
작가와 작가의 대화면 어떻고
아버지와 딸의 대화면 어떻고
엘리베이터 안의 낯선 타과의 대화면 또 어때요…
혼자 놀기 넘 심심해요.
누가 노라죠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