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어큐레이션 '호박파티' 핼러윈 단편제 참여작 다시 보기
잭 오 랜턴: 아일랜드와 스코틀랜드에서 전해지는 도깨비불과 관련된 이야기의 주인공. 악마를 속인 벌로 길바닥에 굴러다니던 순무를 깎아 랜턴을 만들어서 세상을 떠돈다. 그 불빛은 윌 오 더 위스프라고도 불린다. 근대에 미국으로 전승되었지만, 미국에서는 순무가 드물기 때문에 더 흔한 작물인 호박으로 바뀌었다.
문단을 1초 정도 꾸욱 누르면 책갈피에 저장됩니다. 나의 책갈피 보기
여러분이 남긴 성향 평가는 작품 선택을 하는 다른 이용자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됩니다. 본 작품에 적합하다고 여겨지는 성향 지수를 1개 이상 체크하여 평가해 주세요. 단, 한 번 평가한 후에는 수정이 불가능합니다.
어둠참신감성광기슬픔
작가 코멘트
잭 오 랜턴: 아일랜드와 스코틀랜드에서 전해지는 도깨비불과 관련된 이야기의 주인공. 악마를 속인 벌로 길바닥에 굴러다니던 순무를 깎아 랜턴을 만들어서 세상을 떠돈다. 그 불빛은 윌 오 더 위스프라고도 불린다. 근대에 미국으로 전승되었지만, 미국에서는 순무가 드물기 때문에 더 흔한 작물인 호박으로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