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어큐레이션 '호박파티' 핼러윈 단편제 참여작 다시 보기
브릿G에서 가장 짧은 소설을 써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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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브릿G에서 가장 짧은 소설을 써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