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맛

  • 장르: 일반
  • 분량: 142매
  • 소개: 서울서 아산으로 이사와서 한 달 동안 두 가지 일을 겪으면서 생긴 해프닝을 그렸다. 하나는 에어컨 설치를 3주만에 한 일이고, 다른 하나는 어느 정신 나간 사람이 아파트 앞 부지에... 더보기
작가

쓴맛

작가 코멘트

사는 일이 쉽지 않다. 화가 복이 되고, 복이 화가 되는 일이 쉼없이 지속되는 게 삶이다. 화투의 승패는 운칠기삼이라고 한다. 칠할이 운이고, 삼할이 기(실력)이라고 한다. 야구에서 타자의 꿈의 타율이 3할대이다. 삶은 칠할의 운보다 삼할의 정성과 실력에 의존해야 한다. 쓴맛이 단맛을 이기는 일이 삶일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