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머문 자리

  • 장르: 일반 | 태그: #펜션 #청소팀 #힐링 #따뜻한 #직장물 #앙상블 #로맨스 #완결
  • 평점×5 | 분량: 14회, 440매
  • 소개: 펜션 청소팀 일곱 명의 이야기입니다. 결벽증 팀장, 말 없이 유리창만 닦는 청년, 수건으로 공작새를 만드는 미대생, 넘어지면서도 웃는 막내, 데이터로 청소하는 IT 남자, 주방을 ... 더보기
작가

제2화 301호가 남긴 것

작가 코멘트

2화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은 손님의 편지 한 장이 일곱 명을 조용히 흔들었어요.
말하지 않아도 각자의 방식으로 감동받는 사람들. 리나는 드디어 인정받았고, 봄은 고양이 이름을 들켰고, 지호는 혼자 마당에 남았어요.
소희가 지호 귀를 확인한 거 기억하시죠?
본인도 모르는 게 있는 것 같습니다. 😊

실은 저도 펜션을 운영하면서 이런 편지를 받은 적이 있어요. 손님이 떠난 자리에 쪽지 하나가 남겨져 있는 날은, 하루 종일 기분이 이상하게 따뜻하더라고요. 그 느낌을 소희와 일곱 명에게 주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