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잊고 싶지만 잊히지 않는 한때의 기억이 악몽처럼 남아 지금의 나를 괴롭힌다. 단지 페이크 다큐멘터리를 찍고 싶었을 뿐인데, 어느새 나도 모르게 페이크 다큐멘터리의 주인공이 되어버린...더보기
소개: 잊고 싶지만 잊히지 않는 한때의 기억이 악몽처럼 남아 지금의 나를 괴롭힌다.
단지 페이크 다큐멘터리를 찍고 싶었을 뿐인데, 어느새 나도 모르게 페이크 다큐멘터리의 주인공이 되어버린 나와 마주한다.
아니, 어쩌면 다큐멘터리일지도 모르겠다.
오랫동안 숨겨져 왔던, 붉은 여왕의 남자를 위한 다큐멘터리. 접기
작가 코멘트
붉은 여왕 가설에서 차용해 써봤습니다.
당연한 소리겠지만, 이 소설 속 모든 것들은 허구입니다.
공포는 사실 풀리지 않는 의문에서 비롯되기에, 미지의 신화나 전설과 같이 이야기할 만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