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을 가진 자의 기억은 존재의 흔적이면서, 존재 그 자체입니다. 의식은 몸이 만들어낸 자연현상일 뿐입니다. 몸이 없어지면 의식도 없어지지만, 그 몸이 부대끼며 남긴 기억은… 어딘가에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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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참신감성광기슬픔
작가 코멘트
몸을 가진 자의 기억은 존재의 흔적이면서, 존재 그 자체입니다. 의식은 몸이 만들어낸 자연현상일 뿐입니다. 몸이 없어지면 의식도 없어지지만, 그 몸이 부대끼며 남긴 기억은… 어딘가에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