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전국시대 말, 연나라의 자객 형가. 세상은 그를 의로운 협객으로 기억하지만, 정작 그는 사람을 죽이는 일보다는 인간의 추함과 위선을 더 혐오했다. 검은 목숨을 끊기 위해 존재한다고...더보기
소개: 전국시대 말, 연나라의 자객 형가.
세상은 그를 의로운 협객으로 기억하지만, 정작 그는 사람을 죽이는 일보다는 인간의 추함과 위선을 더 혐오했다.
검은 목숨을 끊기 위해 존재한다고 믿었으나, 끝내 자신의 분노와 명분 사이에서 망설이기를 반복하고
마침내 마음은 검을 이루어 심장을 찢으니, 암살은 애초부터 아무래도 좋았던 것이었다. 접기
작가 코멘트
일전에 한 번 업로드 했던 단편들 중 하나인 <자객>입니다. 많이 애착이 가는 작품이라 여러 군데에 투고해보았으나 이제는 놓아주어야 할 것 같아 다시 업로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