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 언덕의 유령은 발렌타인을 용서하지 않는다

  • 장르: 추리/스릴러, 로맨스 | 태그: #로맨스판타지 #미스터리 #복수극 #정치극 #고딕로맨스 #유령 #궁정암투 #서양풍판타지 #여주중심 #운명서사
  • 분량: 22회, 703매
  • 소개: 안개로 가득한 도시, 세라피아. 한 여배우가 죽었다. 모두가 그녀의 죽음을 자살이라 했다. 단 한 사람, 죽은 그녀를 보는 남자만 빼고. 죽은 여배우 디안 아이라. 그녀는 떠나지 ... 더보기

11화: 메이 아가씨

작가 코멘트

안녕하세요, 이오름입니다.

11화까지 읽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드디어 메이의 진짜 정체가 드러났습니다.

줄리안은 말없이 곁에 있어주는 디안에게서
조금씩 편안함을 느끼고 있답니다.
그저 함께 있어주는 것이
백 마디의 말보다 힘이 되어줄 때가 있죠.

아마 줄리안도
그걸 느끼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조용히 읽어주시는 마음도 감사하지만,
댓글 하나를 기다리고 있는 저를 보면
저는 줄리안보다는 덜 고독한 것 같기도 합니다.
네,
댓글 부탁드린다는 말을
돌려서 해보았습니다.

긴 여정을 함께 읽어주시는 분들께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다음 화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