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브 미 더 초콜릿’의 시절은 지났지만, 내팽개친 의료물품을 챙기는 손길 위로 지워지지 않는 거지 근성이 떠돕니다. 잭슨의 오만하고 혼란한 추억을 들어주며, 준은 오늘도 ‘참을 인’자를 새기며 차가운 얼음물로 열불난 마음을 달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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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기브 미 더 초콜릿’의 시절은 지났지만,
내팽개친 의료물품을 챙기는 손길 위로 지워지지 않는 거지 근성이 떠돕니다.
잭슨의 오만하고 혼란한 추억을 들어주며,
준은 오늘도 ‘참을 인’자를 새기며 차가운 얼음물로 열불난 마음을 달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