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이방인의 눈이 가장 날카로운 거울이 되기도 합니다. 홧김에 군인이 된 과학도 캐빈이 던진 ‘미안하지만’이라는 말들이, 제대만을 기다리던 준의 마음속에 어떤 균열을 내는지 지켜봐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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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때로는 이방인의 눈이 가장 날카로운 거울이 되기도 합니다.
홧김에 군인이 된 과학도 캐빈이 던진 ‘미안하지만’이라는 말들이,
제대만을 기다리던 준의 마음속에 어떤 균열을 내는지 지켜봐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