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일곱 개의 마을이 사라졌다. 그 끝에 닿은 광동의 사탕수수 장원. 겉으로는 풍요와 미소가 넘치지만, 수로 아래에는 썩지 않는 시체들이 켜켜이 쌓여 있다. 타인의 표정을 훔쳐 지...더보기
소개: 일곱 개의 마을이 사라졌다. 그 끝에 닿은 광동의 사탕수수 장원.
겉으로는 풍요와 미소가 넘치지만, 수로 아래에는 썩지 않는 시체들이 켜켜이 쌓여 있다.
타인의 표정을 훔쳐 지옥도를 완성하려는 주인과,
거울 뒤에서 타인의 삶을 연기하는 수행자.
그리고 광기에 절여진 살인귀를 쫓는 사냥꾼.
작가 코멘트
주말 연참 나갑니다^^
07화의 노래는 셔레이드(charade : 가면극)입니다.
저는 줄리 런던이 부른 버전을 가장 좋아합니다.
모영의 인물분류는 … 네… 평소의 제 생각입니다. 저는 스스로 아정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아요.
사실, 연종처럼 아정에 해당하는 사람인데 돈이 많은 것이 최고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조금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팔자는 아니지요.
고삼은 굉장히 초기 단계부터 있던 캐릭터고 마음에 드는 캐릭터 입니다.
즐겁게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