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일곱 개의 마을이 사라졌다. 그 끝에 닿은 광동의 사탕수수 장원. 겉으로는 풍요와 미소가 넘치지만, 수로 아래에는 썩지 않는 시체들이 켜켜이 쌓여 있다. 타인의 표정을 훔쳐 지...더보기
소개: 일곱 개의 마을이 사라졌다. 그 끝에 닿은 광동의 사탕수수 장원.
겉으로는 풍요와 미소가 넘치지만, 수로 아래에는 썩지 않는 시체들이 켜켜이 쌓여 있다.
타인의 표정을 훔쳐 지옥도를 완성하려는 주인과,
거울 뒤에서 타인의 삶을 연기하는 수행자.
그리고 광기에 절여진 살인귀를 쫓는 사냥꾼.
06화의 노래는 로드리고 아마란테(Rodrigo Amarante)의 [뚜요(Tuyo)]입니다.
사실 이 노래는 모영이라는 캐릭터를 만드는데에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집필 초기의 설정 단계에서, 공간적 배경을 광동의 사탕수수밭으로 결정하는데도 큰 영향을 미쳤구요.
유해한 남성성, 소유욕과 사랑을 구분하지 못하는 캐릭터를 설정하는데 있어서, 나르코스의 파블로 에스코바르의 성격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작가 코멘트
주말이라^^ 보너스 회차를 업로드 했습니다.
06화의 노래는 로드리고 아마란테(Rodrigo Amarante)의 [뚜요(Tuyo)]입니다.
사실 이 노래는 모영이라는 캐릭터를 만드는데에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집필 초기의 설정 단계에서, 공간적 배경을 광동의 사탕수수밭으로 결정하는데도 큰 영향을 미쳤구요.
유해한 남성성, 소유욕과 사랑을 구분하지 못하는 캐릭터를 설정하는데 있어서, 나르코스의 파블로 에스코바르의 성격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