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인간이 되기 위해 버려야 했던 것들. 그 ‘나머지’에 우리가 있었다.” 세계관: 180개의 코드로 분해된 인간다움 프로젠 제국은 인간다움을 180개의 표준 코드로 규정했다. 나머...더보기
소개: “인간이 되기 위해 버려야 했던 것들.
그 ‘나머지’에 우리가 있었다.”
세계관: 180개의 코드로 분해된 인간다움
프로젠 제국은 인간다움을 180개의 표준 코드로 규정했다. 나머지가 없는 완벽한 인수분해였다.
그들은 이 완벽한 코드를 오토마타에게 주입해 완벽한 인간을 만들려 한다.
이제 눈은 단순한 감각 기관이 아니다.
뇌로 이어진 가장 빠른 통로이자
인간다움을 코드로 환산하는 단말기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시스템이 잘라낸 것들이 있다.
사건: 시스템이 버린 노이즈, ‘나머지’
정합성을 위해 시스템이 가차 없이 잘라낸 것들.
설명되지 않는 감정, 선택되지 않은 기억, 계산되지 않은 가능성, 흔들림, 절실함.
제국은 그것을 ‘노이즈’라 부르며 폐기했지만,
누군가는 그것을 ‘나머지’라 부르며 붙잡았다.
인물: 시스템 밖의 질문을 던진 자들
완벽한 인간다움의 표본, 메테우스.
인간보다 더 인간 같은 오토마타 판도라.
1. 히어로 프로그램(HERO, Human Efficiency Resources Optimization)
제국이 시행하는 인간 관리 정책.
오토마타가 노동을 담당하는 사회에서 인간의 역할을 재정의하고, 사회적 권리와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기 위해 도입되었습니다.
공식적으로는 인간다운 삶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로 홍보되고 있으나, 실제로는 제국이 복속시킨 여섯 왕국의 백성들을 안정적으로 통치하기 위한 사회 통합 정책의 성격이 강합니다. 정복 이후 발생한 경제 불안과 정치적 반발을 완화하기 위해, 히어로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권리를 제공하는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작가 코멘트
1. 히어로 프로그램(HERO, Human Efficiency Resources Optimization)
제국이 시행하는 인간 관리 정책.
오토마타가 노동을 담당하는 사회에서 인간의 역할을 재정의하고, 사회적 권리와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기 위해 도입되었습니다.
공식적으로는 인간다운 삶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로 홍보되고 있으나, 실제로는 제국이 복속시킨 여섯 왕국의 백성들을 안정적으로 통치하기 위한 사회 통합 정책의 성격이 강합니다. 정복 이후 발생한 경제 불안과 정치적 반발을 완화하기 위해, 히어로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권리를 제공하는 체계를 구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