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머지 정리

  • 장르: 판타지, SF | 태그: #SF #디스토피아 #사이버펑크 #인간소외 #인공지능 #양자역학
  • 분량: 23회, 662매
  • 소개: “인간이 되기 위해 버려야 했던 것들. 그 ‘나머지’에 우리가 있었다.” 세계관: 180개의 코드로 분해된 인간다움 프로젠 제국은 인간다움을 180개의 표준 코드로 규정했다. 나머... 더보기
작가

3회- 장밋빛 노이즈

작가 코멘트

1. 천원점
정의: 코드 추출 및 주입 실험 시, 카논(공급자)과 오토마타(수용자) 사이에서 데이터의 흐름을 조율하고 경로 얽힘을 고정하는 ‘중심 노드’를 의미합니다.
역할: 바둑판의 중심점을 뜻하는 이름처럼, 모든 정보가 교차하는 지점입니다. 판도라는 이 자리에 위치함으로써 수많은 카논의 데이터를 동시에 수신하고 처리할 수 있는 독보적인 권한을 갖습니다.
서사적 의미: 가장 많은 데이터가 통과하는 자리이기에, 시스템이 걸러내지 못한 ‘나머지값(노이즈)’을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강렬하게 목격하게 되는 경계에 자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