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신이 떠나고 희망이 증발해버린 세계, 룩스. 인간들의 등에서 나비의 날개가 돋아나 이성을 잃고 괴물이 되는 저주, 우화(羽化)가 창궐한다. 세상은 거짓된 평화라는 가죽을 벗어던지고...더보기
소개: 신이 떠나고 희망이 증발해버린 세계, 룩스. 인간들의 등에서 나비의 날개가 돋아나 이성을 잃고 괴물이 되는 저주, 우화(羽化)가 창궐한다. 세상은 거짓된 평화라는 가죽을 벗어던지고 붉은 살의를 드러내기 시작한다. 신이 가장 사랑했던 땅 ‘라크리마’에 사는 12살 목동 아마란스. 소년은 매일 밤 누군가 자신을 애타게 부르는 꿈을 꾼다. 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