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는 언제나 큰 사건보다 작은 선택에서 시작된다고 믿습니다.
1화에서는 설명을 최대한 덜어내고, 주인공이 처음으로 멈춰 서는 순간만을 담았습니다. 이 세계가 어떤 곳인지보다 그가 무엇을 외면하고, 무엇을 붙잡으려 하는지가 더 중요했기 때문입니다.
이후의 전개는 정답을 향해 나아가기보다는 계속해서 질문을 남기게 될 것 같습니다. 그 질문이 독자님의 하루 어딘가에 잠시라도 남아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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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이야기는 언제나
큰 사건보다 작은 선택에서 시작된다고 믿습니다.
1화에서는 설명을 최대한 덜어내고,
주인공이 처음으로 멈춰 서는 순간만을 담았습니다.
이 세계가 어떤 곳인지보다
그가 무엇을 외면하고, 무엇을 붙잡으려 하는지가 더 중요했기 때문입니다.
이후의 전개는
정답을 향해 나아가기보다는
계속해서 질문을 남기게 될 것 같습니다.
그 질문이 독자님의 하루 어딘가에
잠시라도 남아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