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물고기와 닮은 인간형 종족이 사는 외계 행성 ‘엘리우네’. 인간 소년인 ‘민혁’은 낯선 곳인 엘리우네에서 생활하고 있다. 그런 그는 엘리...더보기
소개: 물고기와 닮은 인간형 종족이 사는 외계 행성 ‘엘리우네’.
인간 소년인 ‘민혁’은 낯선 곳인 엘리우네에서 생활하고 있다.
그런 그는 엘리우네의 소년인 ‘유르하’와 만나 친구가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민혁은 엘리우네를 떠나 지구로 돌아가야 한다는 말을 듣게 되는데… 접기
졸업작품으로 쓴 소설입니다. 제 코어가 담긴 작품이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아마 향후 몇 년 간은 이런 테마로 쓰지 않을까요. 제가 지금보다 어른이 되지 않는다면, 이런 분위기의 이야기를 쓸 것 같습니다.
엘리우네의 이야기는 원래 장편소설로 준비하고 있었는데, 그 전에 분위기를 잡으려고 쓴 단편소설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정작 장편소설로 쓰려고 한 작품은 쓴지 몇년은 되었지만요…
제출할 때 거창한 기획의도를 쓰긴 했는데, 이 문장만 빼고는 그렇게 쓸만한 것 같진 않습니다. 이런 문장이에요.
“인간과 인간이 아닌 존재가 관계를 맺는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에 대해 생각했고, 그 감정이 우정보다 더 특별한 감정이라면 어떨지에 대해 상상했다. 이를테면 누군가가 부재가 전체의 삶에 큰 잔향을 남긴다면, 그 사람의 삶이 어떨지에 대해서 썼다.”
작가 코멘트
졸업작품으로 쓴 소설입니다. 제 코어가 담긴 작품이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아마 향후 몇 년 간은 이런 테마로 쓰지 않을까요. 제가 지금보다 어른이 되지 않는다면, 이런 분위기의 이야기를 쓸 것 같습니다.
엘리우네의 이야기는 원래 장편소설로 준비하고 있었는데, 그 전에 분위기를 잡으려고 쓴 단편소설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정작 장편소설로 쓰려고 한 작품은 쓴지 몇년은 되었지만요…
제출할 때 거창한 기획의도를 쓰긴 했는데, 이 문장만 빼고는 그렇게 쓸만한 것 같진 않습니다. 이런 문장이에요.
“인간과 인간이 아닌 존재가 관계를 맺는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에 대해 생각했고, 그 감정이 우정보다 더 특별한 감정이라면 어떨지에 대해 상상했다. 이를테면 누군가가 부재가 전체의 삶에 큰 잔향을 남긴다면, 그 사람의 삶이 어떨지에 대해서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