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타인에게 닿고 싶지만 상처받는 것이 두려워 이불 속으로 숨어버린, 어른아이들을 위한 이야기입니다.” 처세서 작가인 남자는 독자인 여자로부터 집으로 초대를 받...더보기
소개: “타인에게 닿고 싶지만 상처받는 것이 두려워 이불 속으로 숨어버린, 어른아이들을 위한 이야기입니다.”
처세서 작가인 남자는 독자인 여자로부터 집으로 초대를 받습니다. 책 속에서는 현자인 척했지만, 현실의 그는 과거의 상처와 열등감에 찌든 인물입니다. 초대에 응하기 위해 집을 나선 남자, 완벽한 준비를 마치고 기다리는 여자. 하지만 남자는 여자의 현관문 앞에서 멈춰 서고 맙니다. 문 하나를 사이에 둔 두 사람의 심연과 구원, 그리고 엇갈림에 관한 이야기.
작가 코멘트
2011년에 쓴 작품인데… 세월이 많이 지났지만 쓸 때와 같은 느낌을 주는 작품이라 올려봅니다. ^^ 읽어주시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