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2025년 초가을, 전업 투자자 상훈은 큰 손실을 본 이후 아파트를 팔고 임신 초기인 아내 은미와 함께 서울 외곽의 낡은 집으로 이사한다. 은미는 상훈을 위로하려고 하지만, 상훈은...더보기
소개: 2025년 초가을, 전업 투자자 상훈은 큰 손실을 본 이후 아파트를 팔고 임신 초기인 아내 은미와 함께 서울 외곽의 낡은 집으로 이사한다. 은미는 상훈을 위로하려고 하지만, 상훈은 자책감을 떨치지 못한다. 이사 온 집의 모든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 상훈의 주변에서 설명할 수 없는 괴현상이 하나씩 일어나고, 상훈은 잊고 있던 고등학교 시절의 추억과 악몽이 이 집에 얽혀 있다는 걸 점차 알아차린다. 접기
작가 코멘트
상훈의 ‘현재’ 시점은 2025년 가을, ‘과거’ 시점은 2010년입니다. 저는 이제 겨우 국민학생에 불과하므로 2010년도 즈음 정말로 저런 게 유행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또한 이 작품은 나이키에서 어떤 협찬도 받지 않았습니다. 물론 협찬받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