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2025년 초가을, 전업 투자자 상훈은 큰 손실을 본 이후 아파트를 팔고 임신 초기인 아내 은미와 함께 서울 외곽의 낡은 집으로 이사한다. 은미는 상훈을 위로하려고 하지만, 상훈은...더보기
소개: 2025년 초가을, 전업 투자자 상훈은 큰 손실을 본 이후 아파트를 팔고 임신 초기인 아내 은미와 함께 서울 외곽의 낡은 집으로 이사한다. 은미는 상훈을 위로하려고 하지만, 상훈은 자책감을 떨치지 못한다. 이사 온 집의 모든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 상훈의 주변에서 설명할 수 없는 괴현상이 하나씩 일어나고, 상훈은 잊고 있던 고등학교 시절의 추억과 악몽이 이 집에 얽혀 있다는 걸 점차 알아차린다. 접기
작가 코멘트
미완성작이긴 한데, 일단 연재를 시작하면 압박감 때문에라도 끝을 볼 수 있겠거니 합니다. 스티븐 킹의 영향을 크게 받았습니다. 사실 호러를 쓴다면 스티븐 킹의 영향을 받지 않는 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