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덜 마른 맛

  • 장르: 기타 | 태그: #겨울간식2601 #곶감 #구르메소설 #이별서사 #머무름
  • 평점×10 | 분량: 26매
  • 소개: 곶감은 서둘러 말릴 수 없는 음식이다. 기다리고, 또 기다려야 비로소 단맛에 닿는다. 곶감을 말리는 집에 머무르며 야온은 자신이 떠나온 관계를 다시 떠올린다. 기다림이 한 번도 자... 더보기

아직 덜 마른 맛

작가 코멘트

이 이야기는 곶감을 말리는 과정을 보며 시작되었습니다.

기다린다는 말로는 설명되지 않는 시간들이 있습니다.
서두르지 않았기 때문에 남는 맛,
제때 먹지 않아도 사라지지 않는 단맛에 대해 쓰고 싶었습니다.

이 소설이 겨울의 한 순간처럼
천천히 읽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