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천음(天音)>는 한국적 오컬트(무속)’와 ‘현대적 스릴러(과학/해킹)’가 결합된 퓨전 판타지입니다. 전 국민을 ‘침묵R...더보기
소개: <천음(天音)>는 한국적 오컬트(무속)’와 ‘현대적 스릴러(과학/해킹)’가 결합된 퓨전 판타지입니다.
전 국민을 ‘침묵’시키려는 과학적 세뇌 음모에 맞서, 세상을 깨우는 ‘천음(天音)’을 가진 소녀와 트라우마를 가진 기자가 펼치는 소리 추격 스릴러입니다.
“소리 없는 비명이 가득한 시대, 우리를 구원할 소리는 무엇인가?” 라는 의문으로 시작했습니다. 세계를 이루는 기본 토대인 빛(모양)과 소리(행위/생명력) 중 소리에 집중한 작품입니다.
주인공인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의 생존자인 15년차 사회부 기자가 8000년 전 고대의 소리를 전수받을 수 있는 ‘그릇’으로 태어난 한 (대제사장 전생을 가진) 소녀를 만나 역시 8000년 전에 대제사장의 천음 매개체였던 옥피리로 봉인됐다 풀려난 거대 악과 싸우는 이야기가 이 작품의 기본 골격입니다.
악당은 최첨단 과학(뇌파 조작 주파수)과 자본을 이용해 ‘조용한 세상(통제된 사회)’을 만들려 하지만, 주인공들은 가장 원초적인 ‘소리(비명, 위로, 자연의 소리)’로 이에 맞섭니다.
차가운 디지털 시대에 뜨거운 ‘소리’가 가진 치유의 힘과, 상처받은 사람들이 서로를 보듬으며 연대하는 과정을 통해 묵직한 카타르시스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접기
작가 코멘트
아… 월산 할배가 냉면을 못 드시어 마음이 짠합니다. 고기 먹고 냉면까지 먹어야 마무리가 확실하게 되는데…쩝! 읽어주신 독자님을께 감사의 말씀을 이렇게 올립니다. 항상 사랑합니다^^ 오미호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