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소설 – 최재혁과 발톱

  • 장르: 호러
  • 분량: 6매
  • 소개: 항해를 하던 어느 날이었습니다. 최재혁이 자신은 닭발을 먹을 때 발톱도 같이 먹는다는 말에 진짜 쇼크를 받았습니다. 이 소식을 접하고 바로 펜을 들어 최재혁과 발톱을 집필하기 시작... 더보기

원산소설 – 최재혁과 발톱

작가 코멘트

실제로 어민서는 전역 후 갑분 농구선수를 하겠답시고 부산 사는 친구였는데 서울로 상경을 했습니다.
농구 학원을 다니면서 프로 가능성을 보고 싶다네요. 23살에 농구 프로 도전하는 친구가 제 동기라는게 자랑스럽습니다.
(근데 최근에 발 접질러서 전치 4주 나왔답니다.. 지금 치료중이라는데.. 민서야 화이팅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