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항해를 하던 어느 날이었습니다. 최재혁이 자신은 닭발을 먹을 때 발톱도 같이 먹는다는 말에 진짜 쇼크를 받았습니다.
이 소식을 접하고 바로 펜을 들어 최재혁과 발톱을 집필하기 시작했습니다.
발톱 좋아하는 사람 있나요..?
항해를 하던 어느 날이었습니다. 최재혁이 자신은 닭발을 먹을 때 발톱도 같이 먹는다는 말에 진짜 쇼크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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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 좋아하는 사람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