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기원전 중국과 20세기 한국, 36세기의 미래가 ‘청록의 시간’이라는 고차원을 통해 하나로 연결된다. 우리는 모두 타인과 세상과의 경계, 그 관계가 어떻게 되...더보기
소개: 기원전 중국과 20세기 한국, 36세기의 미래가 ‘청록의 시간’이라는 고차원을 통해 하나로 연결된다. 우리는 모두 타인과 세상과의 경계, 그 관계가 어떻게 되느냐가 내 존재의 가치가 된다. 이제 우리는 ‘청록의 시간’이라는 비밀의 경계를 통해 모든 존재의 가치에 질문을 던진다.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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