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기원전 중국과 20세기 한국, 38세기의 미래가 ‘청록의 시간’이라는 고차원을 통해 하나로 연결된다. 우리는 모두 타인과 세상과의 경계, 그 관계가 어떻게 되느냐가 내 존재의 가치가 된다. 이제 우리는 ‘청록의 시간’이라는 비밀의 경계를 통해 모든 존재의 가치에 질문을 던진다.
작품 분류
SF, 역사작품 태그
#SF #타임리프 #역사 #무협 #팩션 #액션 #정치 #미스테리작품 성향
대표 성향:
참신

기원전 중국과 20세기 한국, 38세기의 미래가 ‘청록의 시간’이라는 고차원을 통해 하나로 연결된다. 우리는 모두 타인과 세상과의 경계, 그 관계가 어떻게 되느냐가 내 존재의 가치가 된다. 이제 우리는 ‘청록의 시간’이라는 비밀의 경계를 통해 모든 존재의 가치에 질문을 던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