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본 이야기의 프롤로그 격인 이야기입니다. 본격적으로 내용에 들어가기 전에 이런저런 내용을 한꺼번에 적고 담아내었습니다.
그리고 이 이야기는 일러스트로 치자면 설정화 내지 컨셉 아트에 가까운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지루하고도 재미없어 읽기 싫어지는 이야기일 수 있느니 이를 감안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쩌면 유치할 수도 있습니다.
제가 이 세계를 잊지 않기 위해 적고 공유해보는 이야기라서요.
이 이야기가 끝나면 본편의 이야기를 시작해 볼 예정입니다. 그때는 그래도 나름대로 재미있는 내용을 채워 넣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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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이 이야기는 본 이야기의 프롤로그 격인 이야기입니다. 본격적으로 내용에 들어가기 전에 이런저런 내용을 한꺼번에 적고 담아내었습니다.
그리고 이 이야기는 일러스트로 치자면 설정화 내지 컨셉 아트에 가까운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지루하고도 재미없어 읽기 싫어지는 이야기일 수 있느니 이를 감안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쩌면 유치할 수도 있습니다.
제가 이 세계를 잊지 않기 위해 적고 공유해보는 이야기라서요.
이 이야기가 끝나면 본편의 이야기를 시작해 볼 예정입니다. 그때는 그래도 나름대로 재미있는 내용을 채워 넣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