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어큐레이션 동양풍 작품(휴재 중)
안녕하세요! 이렇게 51회차네요. 시간이 참 빨라요. 함께 해주시는 여러분들, 오늘도 정말 감사합니다. 주말은 건너서 월요일에 뵙겠습니다. 연휴 후 첫 주말, 다들 잘 보내세요!
2017.10.13. 겹갑->견갑으로 수정했습니다. 왜 항상 이런 건 올리고 난 뒤에 보이는 걸까요; 2018.01.18 살리흐의 말 이름은 바르가 아니라 슈르가였죠.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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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안녕하세요!
이렇게 51회차네요. 시간이 참 빨라요.
함께 해주시는 여러분들, 오늘도 정말 감사합니다.
주말은 건너서 월요일에 뵙겠습니다.
연휴 후 첫 주말, 다들 잘 보내세요!
2017.10.13. 겹갑->견갑으로 수정했습니다. 왜 항상 이런 건 올리고 난 뒤에 보이는 걸까요;
2018.01.18 살리흐의 말 이름은 바르가 아니라 슈르가였죠. 수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