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랜만에 찾아뵙습니다. 오랜만인 것에 비해 조촐한 분량인 것도 죄송하네요.
이렇게 오래 쉬었던 이야기에 다시 찾아주실 분이 있으실까 모르겠습니다.
그간 휴재 했던 사정은 이런저런 이야기 대신 죄송하단 말씀만으로 대신하겠습니다.
다시 제대로 연재할 수 있다는 약속도 확실히 드리긴 힘들지만…
저도 머지 않은 시일 내에 다시 찾아뵐 수 있도록 애써 볼게요.
추운 날씨, 심상치 않은 병이 돌아다니는 시기, 여러분 모두 더더욱 건강 조심하시길 바라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 코멘트
너무 오랜만에 찾아뵙습니다. 오랜만인 것에 비해 조촐한 분량인 것도 죄송하네요.
이렇게 오래 쉬었던 이야기에 다시 찾아주실 분이 있으실까 모르겠습니다.
그간 휴재 했던 사정은 이런저런 이야기 대신 죄송하단 말씀만으로 대신하겠습니다.
다시 제대로 연재할 수 있다는 약속도 확실히 드리긴 힘들지만…
저도 머지 않은 시일 내에 다시 찾아뵐 수 있도록 애써 볼게요.
추운 날씨, 심상치 않은 병이 돌아다니는 시기, 여러분 모두 더더욱 건강 조심하시길 바라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