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카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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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SF, 일반 | 태그: #감정서사 #초능력 #예지몽 #고통 #조직물 #철학 #상처 #위로 #세계정복 #존엄
분량: 4회, 132매
소개: 감정과 조직, 철학과 전투가 함께하는 감정 SF 서사 모든 것을 기억하는 도시. 그리고, 기억되지 않은 죽음. 2072년, 네오 서울. QIAA라 불리는 정보기관은 인류의 사고를... 더보기
소개: 감정과 조직, 철학과 전투가 함께하는
감정 SF 서사

모든 것을 기억하는 도시.
그리고, 기억되지 않은 죽음.

2072년, 네오 서울.
QIAA라 불리는 정보기관은 인류의 사고를 예측하며, 도시를 통제한다.
김그늘은 어느 날, 기록되지 않은 사고를 겪고 그곳에 들어가게 된다.

그는 예지몽을 꾼다.
하지만 그것은 단순한 예언이 아니다.

죽음의 전조,
사념의 파편,
고통 없는 존재가 되기를 바라는 자들.

세상을 바꾸고 싶다면, 먼저 그 안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접기

작가

유진아르

작품 1편

2화: 가족이 뭔지도 모르면서 엄마라고 부르는 관광지 소년은 바로 나였다.

#감정서사 #위로 #존엄 #상처 #고통 #조직물 #예지몽 #세계정복 #철학 #초능력

작가 코멘트

얼빠진 제목 짓기가 제 특기입니다. 그리고 어두운 분위기는 회차가 넘어가면 밝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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