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감정과 조직, 철학과 전투가 함께하는
감정 SF 서사
모든 것을 기억하는 도시.
그리고, 기억되지 않은 죽음.
2072년, 네오 서울.
QIAA라 불리는 정보기관은 인류의 사고를 예측하며, 도시를 통제한다.
김그늘은 어느 날, 기록되지 않은 사고를 겪고 그곳에 들어가게 된다.
그는 예지몽을 꾼다.
하지만 그것은 단순한 예언이 아니다.
죽음의 전조,
사념의 파편,
고통 없는 존재가 되기를 바라는 자들.
세상을 바꾸고 싶다면, 먼저 그 안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작품 분류
SF, 일반작품 태그
#감정서사 #초능력 #예지몽 #고통 #조직물 #철학 #상처 #위로 #세계정복 #존엄작품 성향
아직 작품 성향 분석을 위한 데이터가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