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한강이 쓰레기로 가득차면 어떻게 될까? 하는 생각에서 출발한 소설입니다.
*2024년 책방 나무곁에서서x미씽아카이브 에서 주최한 <쓰레기, 이야기가 되다> 프로젝트에 참가하여 작성한 소설입니다.
문단을 1초 정도 꾸욱 누르면 책갈피에 저장됩니다. 나의 책갈피 보기
작가 코멘트
언젠가 한강이 쓰레기로 가득차면 어떻게 될까? 하는 생각에서 출발한 소설입니다.
*2024년 책방 나무곁에서서x미씽아카이브 에서 주최한 <쓰레기, 이야기가 되다> 프로젝트에 참가하여 작성한 소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