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면을 쓸 때는 매드맥스라는 영화가 생각이 났었어요. 그리고, 한참 전에 봤던 북두신권이라는 만화도 있었죠. 화성의 모래들을 뚫고 가는 어떤 험머와 같은 자동차를 상상했다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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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감성힐링
작가 코멘트
이 장면을 쓸 때는 매드맥스라는 영화가 생각이 났었어요. 그리고, 한참 전에 봤던 북두신권이라는 만화도 있었죠. 화성의 모래들을 뚫고 가는 어떤 험머와 같은 자동차를 상상했다고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