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을 포기해도 비빔밥만 먹게 해 주면 괜찮은 사람과, 그렇다면 비빔밥을 먹지 말라고 하는 세상. 우리는 매일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갈지 결정해야 합니다. 그것은 우리의 신념이 되고 철학이란 이름으로 불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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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모든 것을 포기해도 비빔밥만 먹게 해 주면 괜찮은 사람과, 그렇다면 비빔밥을 먹지 말라고 하는 세상. 우리는 매일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갈지 결정해야 합니다. 그것은 우리의 신념이 되고 철학이란 이름으로 불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