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의 나라에는 신사가 없다

  • 장르: 추리/스릴러, 판타지 | 태그: #미스터리 #로맨스 #후회남 #냉정녀 #17세기영국 #비즈니스스릴러 #투자 #증권거래소 #팩션 #로맨스판타지
  • 평점×910 | 분량: 36회, 873매
  • 가격: 10 26화 무료
  • 소개: 증권거래소가 막 세워졌던 17세기 초 런던. 내로라하는 무역회사 ‘톰슨 앤 에피네 상사’의 공동대표 크리스 에피네에게, 투자계의 큰손으로 소문난 여인 수가 유혹하듯 접근한다. ... 더보기

ch.1 까마귀와 고양이 (6)

작가 코멘트

1장 6화.

당시에는 화학, 혹은 화학자라는 개념이
아직 성립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부득이하게 당대의 용어인
키미스트라는 표현을 그대로 빌려왔습니다.
약사, 화학자, 물질 성분 분석가…
이 의미가 모두 혼재된 용어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